흑간(黑䵟) / 얼굴(面)

 동의보감에서만 "흑간(黑䵟)"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흑간(黑䵟)
계통 얼굴(面) / 외형편(外形篇)
원인과 증상 검버섯.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의 탁기(濁氣)가 양기(陽氣)와 맺혀 흩어지지 않고 기부에 맺혀 생김. 대개 모발과 같이 날 때부터 있으나 노년기에 나타나기도 함. 흔히 얼굴에 평평하게 나타나고 다발성이기도 함. 중년이나 노인에게서 갑자기 악성으로 바뀔 수도 있음.
질병처방 동과인(冬瓜仁)[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