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통 | 소아(小兒)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신해(囟解). 신개불합(囟開不合). 소아의 두봉선(頭縫線)이 열려 신문(囟門)이 정상보다 커서 약간 솟아 오르거나, 숫구멍이 굳지 않아 닫힐 나이에도 안 닫힌 병증. 정상아는 출생 후 2∼4개월에서 1년이 지나면 골화되기 시작함. 선천적으로 부정(父精)을 적게 받고 모혈(母血)이 허약하여 뇌수(腦髓)에 영양을 주지 못하여 생김. 머리 피부가 얇으며 정맥노장이 있고, 얼굴이 창백함. 양육이 어렵고, 커도 폐인이 되기 쉬움. |
참고 | 의종금감(醫宗金鑑) |
질병처방 | 삼신산(三辛散) |
천남성산(天南星散) | |
해(蟹)[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