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창(水脹) / 창만(脹滿)

 익생양술에서 "복수(腹水)"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수창(水脹)"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뱃속(腹腔)에 액체가 차는 병증이다. 간경변·간암·암성복막염·심부전·네프로제증후군·신장염·장폐색증·난소종양·백혈병 등에서 볼 수 있다.
수창(水脹)
계통 창만(脹滿)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1) 수종(水腫). 수액이 기부(肌膚)에 넘쳐 종창(腫脹)을 일으킨 것. (2) 창병(脹病)의 하나. 부종의 뜻으로 쓰임. 수습(水濕)이 운화되지 못하고 장위(腸胃)에 머물러 있다가 피부로 넘쳐서 일어남. 먼저 발에서부터 부어 오르거나 눈두덩에서 부어 내려가 점차 배가 불어나고 배에서 물소리가 나며, 온몸이 붓고, 정충(怔忡)과 기천(氣喘)이 따름.
질병처방 계시례음(鷄矢醴飮)
목향산(木香散)[4]
방기초력환(防己椒藶丸)
상시회즙(桑柴灰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