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괴증(傷寒壞症) / 상한(傷寒)

 동의보감에서만 "상한괴증(傷寒壞症)"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상한괴증(傷寒壞症)
계통 상한(傷寒)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상한의 치료 잘못으로 병세가 악화된 것. 땀이 다 나지 않고 독이 심포(心包)에 남았기 때문에 생김. 상한이 나은 후에도 섬어(譫語), 조열(潮熱), 한열왕래(寒熱往來) 등이 있음.
질병처방 별갑산(鱉甲散)
삼호작약탕(蔘胡芍藥湯)
지모마황탕(知母麻黃湯)
탈명산(奪命散)[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