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胎驚)
계통 | 신(神) / 내경편(內景篇) |
원인과 증상 | 태경간풍(胎驚肝風), 초생아의 경풍(驚風). 임신중 술을 마시거나, 화를 내거나, 놀라서 넘어지거나, 풍사(風邪)를 외감(外感)하여 태기(胎氣)가 상해 일어남. 나자마자 앓음. 장열(壯熱)이 나며 젖을 토하고 심신이 불안하고 눈을 뒤집으며 주먹을 쥐고 이를 악물고 몸이 뻣뻣해져 경련을 일으키며 우는데 울음 소리가 짧고 숫구멍이 열려 있으며 뺨이 수축하고 얼굴이 붉거나 퍼래지며 눈을 감음. 미간의 기색이 붉거나 선명한 파란색이면 나을 수 있고, 청흑색이고 어두우면 나을 수 없음. |
질병처방 | 소단환(燒丹丸) |
소아초생구급방(小兒初生救急方)[18] | |
저유고(猪乳膏) | |
진경산(鎭驚散) | |
진사고(辰砂膏)[2] | |
태을산(太乙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