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맥허약(六脈虛弱) / 맥(脈)

 익생양술에서 "무력증(無力症)"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육맥허약(六脈虛弱)"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체력이 전신 또는 부분적으로 결핍·상실되는 증세로, 맥이 빠지고 허탈해진다. 오래 앓았거나 늙고 쇠약한 상태가 아닌데도 정신적으로 과민하고 섬약하여 의욕이나 역량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육맥허약(六脈虛弱)
계통 맥(脈) / 외형편(外形篇)
원인과 증상 양 손의 촌(寸)·관(關)·척(尺) 삼부맥이 허(虛)하고 약한 것.
질병처방 복신탕(茯神湯)[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