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적(五積)
계통 | 적취(積聚)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오장적(五臟積). 흉복강내에 덩이가 있는 병증으로 간적(肝積), 심적(心積), 비적(脾積), 폐적(肺積), 신적(腎積)이 이에 속함. 심적은 복량(伏梁), 간적은 비기(肥氣), 비적은 비기(痺氣), 폐적은 식분(息賁), 신적은 분돈(奔豚)이라 했음. 또 간비종대(肝脾腫大), 흉복부의 종괴, 적액도 포함됨. |
질병처방 | 궤견탕(潰堅湯) |
궤견환(潰堅丸) | |
대칠기탕(大七氣湯) | |
증손오적환(增損五積丸)[1] | |
증손오적환(增損五積丸)[2] | |
증손오적환(增損五積丸)[3] | |
증손오적환(增損五積丸)[4] | |
증손오적환(增損五積丸)[5] | |
향릉환(香稜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