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外障)
| 계통 | 눈(眼) / 외형편(外形篇) |
| 원인과 증상 | 눈알 거죽에 장예(障翳)가 생긴 것. 실증(實證)과 허증(虛證)으로 대별됨. 실증은 육음(六淫)의 침습, 외상이나 몸속의 울열(鬱熱), 담화(痰火), 적체(積滯) 등이 원인이 됨. 허증은 간신음허(肝腎陰虛)로 허화(虛火)가 위로 타오르거나, 비기(脾氣)가 허약하여 일어남. 눈에 충혈, 종통(腫痛), 미란, 유루(流淚), 예막, 노육(胬肉) 등이 생김. 상한적열외장(傷寒積熱外障), 혼정외장(混睛外障), 노육반외장(胬肉攀外障), 양검점정외장(兩瞼粘睛外障), 막입수륜외장(膜入水輪外障), 옥예부만외장(玉翳浮滿外障), 풍견검출외장(風牽瞼出外障) 등이 있음. |
| 질병처방 | 석고강활산(石膏羌活散) |
| 신선퇴운환(神仙退雲丸) | |
| 야명사(夜明砂)[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