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질환]경축(驚搐) / 소아 질환

 익생양술에서만 "[소아질환]경축(驚搐)"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어린아이가 고열이나 회충병 또는 뇌척수 질환 등으로 말미암아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는 병증이다. 축닉(搐搦)이라고도 한다. 생후 6개월~3세 정도 사이에서 많이 발병한다. 몸이 딱딱해지면서 이를 악물고 눈을 치켜뜨며 몸을 뒤로 젖히거나 한다. 이렇게 몇 번 하다가 의식을 잃는다. 마침내 힘이 빠지면 몸이 축 늘어졌다가 의식을 회복하거나 잠이 들게 된다. 이 과정이 1~5분 정도이다. 다음의 처방으로 효험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