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예(膚翳) / 눈(眼)

 동의보감에서만 "부예(膚翳)"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부예(膚翳)
계통 눈(眼) / 외형편(外形篇)
원인과 증상 취성예(聚星翳). 예막(翳膜)의 하나. 눈동자 위에 별처럼 작은 점이 모였다가 흩어졌다가 하는 것. 담화(痰火)로 신수(腎水)가 휴손되어 일어남. 흰색 또는 미황색의 점이 생겨 모여서 덩이를 만들면 응지예(凝脂翳)가 되고, 풍륜(風輪)에 접하면 화예백함(花翳白陷)이 됨.
질병처방 결명자(決明子)[3]
웅작시(雄雀屎)[1]
정화수(井華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