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大腸癌) / 암에 관한 계통

 익생양술에서만 "대장암(大腸癌)"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맹장·결장(結腸)·직장(直腸)의 세 부분으로 이뤄진 대장에 발생하는 상피성(上皮性) 악성종양이다. 임상적으로는 결장암과 직장암으로 크게 구분하는데, 직장암은 ‘직장암’란에서 별도로 다루었다. 대장암은 45~50세 이상인 사람에게 많다. 대장에 폴립이나 종양이 생기면 그 부위에서 출혈이 생겨 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묻어 나오기도 한다. 대장암은 조기 발견의 경우 100%, 진행이 된 경우에도 60~70%의 치유율을 보이고 있다.
염려 증상
·갑자기 변비에 걸리는 경우.
·설사와 변비를 되풀이하는 경우.
·변이 가늘게 나오는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
·하복부에 응어리가 생긴 경우.
주요 증상
·전신이 나른하고 설사가 계속된다.
·배가 더부룩하다.
·토기나 구토가 자주 생긴다.
·검은 변이 나온다.
·식후 명치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온다.
·식사량이 줄지 않았는데도 몸이 마른다.
·원인 불명의 빈혈이 생긴다.
·결장암(結腸癌) : 맹장과 직장 사이에 있는 대장의 주요 부분을 결장이라 하는데, 여기에 생기는 암이 결장암이다. 소화관의 암에서는 위암·직장암에 이어서 많이 생긴다. 복통·설사·변비·빈혈·체중감소 등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