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혈풍(婦人血風)
계통 | 머리(頭) / 외형편(外形篇) |
원인과 증상 | 부녀혈풍창(婦女血風瘡). 간비(肝脾)의 풍열(風熱)이 막혀 화(火)가 되어 혈(血)이 조(燥)해 일어남. 몸에 흘답(疙瘩)이 생겨 아프고 가려움. 긁으면 헌데가 되어 고름과 진물이 떨어지고, 월경이 멋대로 나오고, 밤에 열이 있고 땀이 나며, 오한증열(惡寒憎熱)하고, 권태롭고, 음식을 먹기 싫어함. |
질병처방 | 사신산(四神散) |
소풍산(消風散)[1] | |
창이(蒼耳)[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