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卒瘖) / 성음(聲音)

 동의보감에서만 "졸음(卒瘖)"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졸음(卒瘖)
계통 성음(聲音) / 내경편(內景篇)
원인과 증상 폭음(暴瘖). 후음(喉瘖)의 하나. 갑자기 목이 쉬거나 소리가 안 나오는 병증. 풍한사(風寒邪)가 폐에 침습하여 생기면 목 안이 불편하고 아프며, 갑자기 기침이 나면서 목이 쉬거나, 심하면 말을 못함. 풍열(風熱)로 생기면 목 안에 작열감이 있고 가렵고 아프며, 목이 쉬거나 말이 안 나오고, 기침과 열 및 두통이 있음.
질병처방 고죽엽(苦竹葉)[2]
귤피(橘皮)[1]
호마유(胡麻油)[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