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림(五淋) / 소변(小便)

 익생양술에서 "배뇨통(排尿痛)"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오림(五淋)"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오줌을 눌 때 느끼는 아픔을 배뇨통이라 하는데, 요도나 방광에 염증이 있을 때 일어난다. 신장결석·신우신염 또는 방광종양·방광염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대개 미열을 동반하나 고열인 경우도 있고, 오한(惡寒)·발한(發汗)·빈뇨(頻尿) 등의 증상이 따를 수 있으며, 오줌에 농(膿)이나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고, 배뇨 시에 반드시 통증을 수반한다.
오림(五淋)
계통 소변(小便) / 내경편(內景篇)
원인과 증상 임증을 다섯 가지로 분류한 것. (1) 석림(石淋), 기림(氣淋), 고림(膏淋), 노림(勞淋), 열림(熱淋). (2) 냉림(冷淋), 열림, 고림, 혈림(血淋), 석림. (3) 혈림, 석림, 기림, 고림, 노림. 습열(濕熱)이 방광에 유주(流注)하거나 중기하함(中氣下陷), 신허(腎虛)로 방광의 기화작용이 장애되어 생김. 배뇨에 심한 통증이 있고, 소변이 잦으나 잘 안 나오고 방울방울 떨어짐.
질병처방 구맥(瞿麥)[3]
난발회(亂髮灰)[2]
동과(冬瓜)[2]
동규자(冬葵子)[1]
등심초(燈心草)
목통(木通)[2]
복령(茯苓)[2]
삼인호박산(三因琥珀散)
석룡자(石龍子)
석위(石韋)[2]
섬료오림산(澹寮五淋散)
오림산(五淋散)
유백피(楡白皮)[2]
율초(葎草)
초석(硝石)[1]
치오림일방(治五淋一方)
택사(澤瀉)[3]
통초탕(通草湯)[1]
편축(萹蓄)[2]
해금사산(海金砂散)[2]
호박(琥珀)[1]
호장근(虎杖根)[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