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해열(解熱)"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병적으로 상승한 체온을 정상값까지 내리고 몸의 열기를 풀어 내리는 방법이다. 이처럼 병의 열기를 다스리는 것을 치열(治熱)이라 한다. 병적으로 치솟는 체열은 대부분 열병을 비롯한 질병 감염으로부터 발생하지만, 약물을 복용하거나 화기에 오래 노출되었을 때에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고체온을 방치하다가는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으므로 몸에 높은 열이 있을 때에는 어떤 경우든 열을 내려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심각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겠으나, 아래의 처방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