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반흔(痘瘡瘢痕) / 소아(小兒)

 익생양술에서 "두창(頭瘡)"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두창반흔(痘瘡瘢痕)"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머리와 얼굴에 나는 부스럼을 일컫는다. 두면창(頭面瘡)이라고도 한다. 머리와 얼굴이 벌겋게 되면서 가렵다가 구진이 돋고 그것이 터져서 진물이 나고 고름이 나오는데 옆으로 번져 나간다. 좀 나았다가 또 도지기가 반복된다. 심하면 머리 전체가 헐고 진물이 흐르며, 온몸에 퍼지는 경우도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창반흔(痘瘡瘢痕)
계통 소아(小兒)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두후반흔(痘後瘢痕). 두창 후 곰보가 되는 것. 기창(起脹) 후에 몸의 수분이 부족하면 딱지(瘡痂)가 딴딴해져 흉터가 생김.
질병처방 마치현(馬齒莧)[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