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적(息積) / 적취(積聚)

 동의보감에서만 "식적(息積)"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식적(息積)
계통 적취(積聚)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식분(息賁). 적(積)의 하나. 폐적(肺積)에 속함. 폐의 숙강기능실조로 장기간에 걸쳐 옆구리 아래에 울적하여 생김. 오른쪽 옆구리에 술잔을 엎어둔 것 같은 덩이가 있고, 오한 발열이 나고. 흉협(胸脇)이 창만하고, 기침 때 피고름이 나오고, 기역(氣逆)으로 숨이 차나 먹는 데는 상관없고, 오래되면 폐옹(肺癰)이 될 수 있음.
질병처방 마적원(磨積元)[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