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질(瘧疾) / 기타 질환
익생처방관련 약초
구학(久瘧)
귀학(鬼瘧)
노학(勞瘧)
노학(老瘧)
담학(痰馭)
비학(脾虐)
삼음경온학(三陰經溫瘧)
소양학(少陽瘧)
식학(食瘧)
십일학(十日瘧)
야발음학(夜發陰瘧)
열학(熱瘧)
오학(五瘧)
위학(胃瘧)
자학(子瘧)
태양학(太陽瘧)
풍학(風瘧)
학질(瘧疾)
학질부궐(瘧疾腐厥)
한학(寒瘧)
해학(痎瘧)
허인학질(虛人瘧疾)
허학(虛瘧)
익생원인과 증상
법정 전염병이며, 말라리아라고도 한다. 열대·아열대 지방에 많은 학질모기가 매개하는 말라리아 원충이 혈구에 기생해서 생기는 감염증이다. 주로 무덥고 습한 여름과 초가을에 풀과 숲이 무성하고 습한 지대에서 잘 생긴다. 잠복기는 보통 1~3주일이다. 오한 전율과 발열이 엇갈리면서 주기적으로 발작하는 특징을 보인다. 원충의 종류에 따라 발열 주기가 다르다. 열로 인한 적혈구의 파괴로 빈혈 및 황달을 일으키며 간비종(肝脾腫)이 나타난다.
·노학(勞瘧) : 만성으로 이행되기 전의 오래된 학질로서 늘 가벼운 오한과 신열이 따르고 몸이 나른하다. 조금만 피곤해도 이내 발작하며 기허로 땀이 많이 나고 입맛이 없다. 기학(氣瘧)이라고도 한다.
구학(久瘧)
귀학(鬼瘧)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귀신이 든 것처럼 보이는 학질. 학사(瘧邪)가 음분(陰分)에 들어가 육음경(六陰經)에서 일어남. 한열 발작이 매일 있고, 헛소리를 하고, 귀신이 보이는 것처럼 두려워함. |
질병처방 |
벽사단(辟邪丹)[1]
|
|
웅주단(雄朱丹)
|
|
이분(狸糞)
|
노학(勞瘧)
노학(老瘧)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1) 삼음학(三陰瘧)이 오래된 것. 삼일학(三日瘧)과 같음. 원기 부족으로 위기(衛氣)가 단단치 못해 학사가 삼음경에 잠복해서 발생함. (2) 만성 말라리아로 비종대(脾腫大)가 복협(腹脇)에 있는 것. (3) 처서에서 동지 전에 생기는 학질. 해학(咳瘧)과 같음. |
질병처방 |
별갑(鱉甲)[6]
|
|
우슬(牛膝)[9]
|
담학(痰馭)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학질의 하나. 여름에 날것, 찬것, 기름진 것, 밀가루 음식 등을 과식하여 냉사(冷邪)가 침습해 울결해서 담이 되어 생김. 한열(寒熱)이 그치지 않고, 가슴이 그득하고, 구토하고, 머리가 쑤시며, 심하면 정신을 잃고 넘어지며, 촌구맥(寸口脈)이 활(滑)함. |
질병처방 |
노강음(露薑飮)
|
|
반하(半夏)[7]
|
|
시진탕(柴陳湯)[2]
|
비학(脾虐)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비경(脾經)에 속하는 학질. 비양불화(脾陽不和)로 간사(肝邪)가 상승해 영위불화(營衛不和)가 되어 학질같은 오한, 발열이 생김. 또한 뱃속이 아프며, 덥게 하면 장명(腸鳴)이 있은 후 땀이 남. |
질병처방 |
초과평위산(草果平胃散)
|
삼음경온학(三陰經溫瘧)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삼음경에 발생하는 온학. 학질의 사기가 삼음경에 잠복해 있다가 가을에 먼저 풍사(風邪)를 감수한 후에 다시 한사(寒邪)를 감수하거나 서열(暑熱)의 사기를 받아 생김. 또는 삼음경에 열이 있는 데에 가을에 학질의 사기를 받아 생길 수도 있음. 고열과 오한은 심하지 않고, 두통과 골절통이 있고, 갈증이 심하고, 번조 불안하고, 때로 오심과 구역이 있음. |
질병처방 |
시호사물탕(柴胡四物湯)[1]
|
소양학(少陽瘧)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풍학(風瘧). 소양경에 학질의 사기(邪氣)가 머물러 발생하는 병증. 여름에 피서할 때 시원한 틈을 타고 풍(風)이 침습하거나, 땀이 났는데 바람을 쐬어 풍사가 모공을 막아 나가지 못해 일어남. 오한, 자한(自汗), 고열, 심한 두통, 번조(煩躁) 등의 증상이 있음. |
질병처방 |
시호가계탕(柴胡加桂湯)
|
|
시호계강탕(柴胡桂薑湯)
|
|
시호계지탕(柴胡桂枝湯)[2]
|
식학(食瘧)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위학(胃瘧). 육학(六瘧)의 하나. 음식부절(飮食不節)로 영위(營衛)가 조화되지 않아 중완(中脘)에 담(痰)이 생긴 데에 풍기(風氣)가 이를 침습하여 생김. 오한과 고열이 교대로 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명치 밑이 그득하고 딴딴하며, 헛배가 부르고, 자주 트림이 나고, 배가 고프나 입맛이 없고, 먹는 즉시 토함. |
질병처방 |
청비음(淸脾飮)
|
|
청비탕(淸脾湯)
|
|
평진탕(平陳湯)
|
십일학(十日瘧)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10일에 한 번 발작하는 학질. |
질병처방 |
비방청비환(秘方淸脾丸)
|
야발음학(夜發陰瘧)
열학(熱瘧)
오학(五瘧)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병인의 특성에 따라 노학(勞瘧), 허학(虛瘧), 식학(食瘧), 장학(瘴瘧), 역학(疫瘧) 등 다섯 가지로 나눈 것. |
질병처방 |
야명사(夜明砂)[2]
|
위학(胃瘧)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식학(食瘧). 식체(食滯)와 겸해 생긴 학질. 음식부절(飮食不節)로 영위(營衛)가 조화되지 않고 중완(中脘)에 담(痰)이 생긴 데에 풍기(風氣)가 침습하여 일어남. 한열이 오가고, 가슴이 답답하고, 명치 밑이 그득하고 아프며, 배가 불어나고, 트림이 나고, 식욕이 없고, 먹으면 게움. |
질병처방 |
소청비탕(小淸脾湯)
|
자학(子瘧)
태양학(太陽瘧)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한학(寒瘧). 태양경에 특별히 학질의 증상이 있는 것. 여름에 찬 물에 목욕하는 등으로 한사(寒邪)를 감수하여 한기가 소양경(少陽經)의 혈분(血分)에 잠복해 나가지 못하고 양열(陽熱)과 다투어 일어남. 오한이 심하고 열이 적거나, 오한만 있고 열은 없으며 허리·배·머리·목이 쑤시고 아픔. |
질병처방 |
계지강활탕(桂枝羌活湯)
|
|
계지작약탕(桂枝芍藥湯)
|
|
마황강활탕(麻黃羌活湯)
|
풍학(風瘧)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음서가 내복해 있다가 풍사(風邪)로 일어나는 학질. 여름에 더위를 피해 선선한 곳에서 딴이 난 채 바람을 쐬면 모공이 막혀 사기(邪氣)가 발설되지 못해 잠복해 있다가 가을에 발병함. 번조두동(煩躁頭疼), 오한발한(惡寒發汗)이 있음. 반드시 먼저 열이 난 후에 오한이 있음. |
참고 |
소문금궤진언론(素問金{궤}眞言論) |
질병처방 |
마황백출탕(麻黃白朮湯)
|
|
산사탕(散邪湯)
|
|
정기탕(正氣湯)[2]
|
학질(瘧疾)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학병(瘧病). 학사(瘧邪)에 의해 생긴 전염병. 여름에 서사(暑邪)가 내복(內伏)해 있다가 가을에 양사(凉邪)가 외속(外束)하면 음양이 안에서 상박(相搏)하여 일어남. 얕게 삼양경(三陽經)에 들어가면 위기(衛氣)를 따라 출입해 하루에 한 번 발작하고, 깊게 삼음경(三陰經)에 들어가면 사기(邪氣)가 위기와 함께 출입이 안되어 2일이나 3~4일에 한 번씩 발작함. 오한, 전율(戰慄)과 고열이 주기적으로 발작함. 증상에 따라 풍학(風瘧), 서학(暑瘧), 담학(痰瘧), 한학(寒瘧), 온학(溫瘧), 모학(牡瘧), 빈학(牝瘧), 장학(瘴瘧), 학모(瘧母), 해학(痎瘧) 등으로 구분됨. 발작 시간에 따라 간일학(間日瘧), 삼일학(三日瘧), 삼음학(三陰瘧), 구학(久瘧) 등으로 구분됨. |
질병처방 |
갈근(葛根)[9]
|
|
과부탕(果附湯)
|
|
냉부탕(冷附湯)
|
|
단학여성환(斷瘧如聖丸)
|
|
만병원(萬病元)
|
|
맥문동탕(麥門冬湯)[1]
|
|
불이음(不二飮)
|
|
사태(蛇蛻)[5]
|
|
삼귀양영탕(蔘歸養榮湯)[2]
|
|
소산(小蒜)[2]
|
|
승금환(勝金丸)
|
|
신선벽하단(神仙碧霞丹)
|
|
연시(燕屎)
|
|
절학상산음(截瘧常山飮)
|
|
절학칠보음(截瘧七寶飮)
|
학질부궐(瘧疾腐厥)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학질을 앓는 과정에서 높은 열로 쓰러지는 것. |
질병처방 |
사장군음(四將軍飮)
|
한학(寒瘧)
해학(痎瘧)
허인학질(虛人瘧疾)
허학(虛瘧)
계통 |
해학(痎瘧)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노학(勞瘧). 학질로 원기가 모쇠(耗衰)되어 내열(內熱)이 없어지지 않았거나, 본래 허로증이 있는 사람이 학질을 앓아서 더욱 심해지거나, 노역 과도로 영위(營衛)가 비어서 일어남. 병이 음(陰)에 일어나고 한(寒)이 심하며 열이 미약하거나, 한중(寒中)에 열이 나거나, 열중(熱中)에 한이 남. 낮에 발작하기도 하고, 밤에 발작하기도 함. 기허(氣虛)로 땀이 많고 음식을 조금 먹음. 만약 허화(虛火)가 심하면 구갈(口渴)이 있고, 영위가 쇠해서 진액이 고갈되기고 함. |
질병처방 |
인삼죽력음(人蔘竹瀝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