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산(難産) / 산과 계통

 익생양술에서 "난산(難産)"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교골불개(交骨不開)"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난산(難産)"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분만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하여 분만 시간이 길어지면 모체나 태아에게 여러 가지 장애가 생길 우려가 있다. 또는 분만할 때 아기가 엉덩이나 무릎 또는 발부터 나오는 경우나 자연 분만이 어려운 경우 난산이 된다.
·애산(礙産) : 해산할 때 아기의 목이 걸려 몹시 힘이 드는 난산.
·역산(逆産) : 해산할 때 아기의 발이 먼저 나오는 난산. 도산(倒産).
·좌산(坐産) : 해산할 때 아기의 엉덩이가 먼저 나오는 난산.
·편산(偏産) : 해산할 때 아기의 이마가 먼저 나오는 난산.
·횡산(橫産) : 해산할 때 아기를 가로로 낳는 것. 곧, 태아의 손이나 팔이나 어깨가 먼저 나오는 난산.
교골불개(交骨不開)
계통 부인(婦人)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분만시에 교골(交骨)이 열리지 않아 난산(難産)이 된 것. 기혈이 원만히 운행되지 않아서 발생함. 혈이 왕성하고 기가 쇠하면 아이가 비록 산문에 이르렀는데도 교골이 열리지 않고, 기가 왕성하고 혈이 쇠하면 산문이 열릴 수 있어도 아이가 아래로 향하지 않음. 이는 기가 교골을 열어도 혈이 아이를 돌리지 못하기 때문임.
질병처방 가미궁귀탕(加味芎歸湯)
귀각산(龜殼散)
난산(難産)
계통 부인(婦人)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임신부가 츨산에 임박하여 며칠이 되어도 포태(胞胎)가 나오지 않아 고통이 심한 것. (1) 평소에 몸을 쓰지 않고 마음대로 자고 놀아 태아가 너무 크거나, 영양 과잉 섭취로 태(胎)가 살쪄서 일어남. (2) 임신중 성교를 삼가지 않아 자주 정기(精氣)를 배설하여 태가 상해서 일어남. (3) 임신중 근심, 걱정을 많이 해서 심(心)에 부담이 커져서 발생함. (4) 첫출산인 산모가 겁을 먹고 기가 약해서 일어남. 횡산(橫産), 도산(倒産) 등을 볼 것.
질병처방 가미궁귀탕(加味芎歸湯)
계자(鷄子)[8]
구맥(瞿麥)[4]
귀각산(龜殼散)
내소산(來甦散)
대마근(大麻根)
동규자(冬葵子)[3]
묘두골(猫頭骨)[2]
벽력단(霹靂丹)
사향(麝香)[6]
삼퇴산(三退散)
삼퇴육일산(三退六一散)
승금산(勝金散)[2]
신효유주단(神效乳珠丹)
아교(阿膠)[2]
여성고(如聖膏)[2]
여성고(如聖膏)[3]
여신단(如神丹)
여신산(如神散)[3]
오금산(烏金散)[1]
용태산(龍蛻散)
유백피탕(楡白皮湯)
이퇴산(二退散)
자소음(紫蘇飮)
차전자(車前子)[3]
최생단(催生丹)
최생산(催生散)
최생여성산(催生如聖散)
충위(茺蔚)
토뇌환(兎腦丸)
흑룡단(黑龍丹)[1]
흑룡단(黑龍丹)[2]
흑신산(黑神散)[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