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원인과 증상
과음 과식, 부패물 섭취, 감염증, 피로 등에 의해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소화가 안 되어 헛배가 부르고 트림이 나고 메스꺼우며 식욕부진·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뒤따른다.
·식상(食傷) : 먹은 음식이 소화가 안 되고 복통과 토사 등의 급성병변을 일으키는 증상.
·손설(飧泄) : 소화력이 약해서 먹는 대로 설사를 하는 병증. 젖을 뗀 후의 유아에게 많이 나타난다.

계통 | 내상(內傷)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식적(食積)의 하나. 밀가루 음식을 먹거나, 한사(寒邪) 혹은 동기(動氣)로 비(脾)의 운화기능실조로 일어남. |
참고 | 동의보감(東醫寶鑑) |
질병처방 | 오매(烏梅)[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