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원인과 증상
식도암, 림프절종, 위경련, 폐암 등으로 인해 가슴이 메는 듯한 경우가 신경성 증상으로 가장 많이 발병한다. 가슴에 압박감이 생기고 답답함을 느끼는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항상 가슴이 메는 경우 : 폐암인 경우이다.
·음식을 먹고 난 뒤 가슴이 메는 경우 : 위장 질환이나 식도암을 의심할 수 있다.

계통 | 상한(傷寒)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상한 때 가슴이 더부룩하고 그득하나 아프지는 않은 증. 하약(下藥)을 너무 일찍 써서 허사(虛邪)가 속으로 들어가 생김. 만약 하약을 쓰지 않았는데 발생하면 담(痰)·식(食)·기(氣)가 응체(凝滯)한 것임. |
참고 | 상한론태양병(傷寒論太陽病) |
질병처방 | 감초사심탕(甘草瀉心湯) |
계지인삼탕(桂枝人蔘湯)[2] | |
반하사심탕(半夏瀉心湯) | |
부자사심탕(附子瀉心湯) | |
삼황사심탕(三黃瀉心湯)[2] | |
생강사심탕(生薑瀉心湯) |

계통 | 흉(胸) / 외형편(外形篇) |
원인과 증상 | 심하지결(心下支結). 상한(傷寒) 때 명치 밑에 이물질이 생긴 것처럼 거북하고 답답한 증. |
참고 | 동의보감(東醫寶鑑) |
질병처방 | 계지인삼탕(桂枝人蔘湯)[1] |
시경탕(柴梗湯) | |
시진탕(柴陳湯)[1] |

계통 | 화(火)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몸이 무겁고 심중(心中)이 답답한 것. 간허(肝虛), 신허(腎虛), 비허(脾虛)로 일어남. 또 큰 병을 앓은 후 여열(餘熱)이 있거나, 두창(痘瘡) 등으로 진액을 많이 잃었거나, 산후에 수음(水飮)이 있어서 일어남. 마음이 괴롭고, 정신이 불안하고, 창만(脹滿)한 것 같으나 창만하지 않고 답답하며, 음식의 맛을 모르고, 잠을 잘 못 잠. |
참고 | 천금요방(千金要方) |
질병처방 | 귤피탕(橘皮湯) |
기제탕(旣濟湯)[1] | |
담죽여탕(淡竹茹湯) | |
인삼죽엽탕(人蔘竹葉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