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즘 / 운동계 계통

 익생양술에서 "류머티즘"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냉비(冷痺)"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습비(濕痺)"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요각습비(腰脚濕痺)"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중습(中濕)"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통비(痛痺)"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통풍(痛風)"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풍습상박(風濕相搏)"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한습비통(寒濕痺痛)"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뼈·관절·근육 등의 운동기(運動器)의 동통과 경결(哽結)·운동장애를 주된 증상으로 하는 병의 총칭. 대표적인 질환에 류머티즘열·만성관절류머티즘·근육류머티즘 등이 있다.
·류머티즘열 : 온몸의 조직이나 세포 사이를 메우고 있는 결합 조직의 염증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병. 용혈성 연쇄상 구균의 감염에 의해 일어난다. 관절·심장·신경계가 주로 걸린다.
·관절류머티즘 : 손가락·발가락·팔꿈치·무릎 등의 여러 관절에 관절염이 생겨서 만성화된 질환. 여성 쪽이 많다. 관절이 경직되어 붓고 아픈 것으로 시작하여 점차 진행되면 변형과 파괴가 일어나 기능장애를 초래한다. 류머티즘관절염이라고도 한다.
·근육류머티즘 : 근육에 생기는 류머티즘. 목·어깨 및 허리의 통증과 근육의 경직이 주 증후이고 환부의 근육에 경결이 생길 때가 많다.
냉비(冷痺)
계통 풍(風)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한비(寒痺). 비증(痺證)의 하나. 풍한습(風寒濕)의 사기(邪氣)가 팔다리의 관절과 경락에 침습해 생기고, 그 중 한사가 성해 기혈을 응체시켜 심한 비증을 일으킴. 온 몸의 관절의 일정 부위가 몹시 아프고, 차게 하면 더하고, 따뜻하게 하면 감소됨.
질병처방 견비탕(蠲痺湯)
시피(豺皮)
습비(濕痺)
계통 습(濕)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착비. 비증(痺證)의 하나. 풍한습(風寒濕)이 관절이나 경락에 침입해서 발생함. 특히 습사(濕邪)가 성한 이증을 말함. 땀이 많이 나고, 사지에 힘이 없고, 피부에 지각마비가 있음. 또는 사지 관절이 쑤시고 아픈데, 아픈 곳이 고정되며, 궂은 날씨에 더 아프고, 정신이 혼색(昏塞)함.
참고 소문비론(素問痺論)
질병처방 시피(豺皮)
토저(土猪)
요각습비(腰脚濕痺)
계통 습(濕)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습비(濕痺) 참조.
질병처방 모과(木瓜)[5]
중습(中濕)
계통 습(濕)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습비(濕痺). 넓게는 외감이나 내상 때 습사(濕邪)로 일어나는 증후. 산람장기(山嵐瘴氣)로 인하거나, 비를 맞거나, 먼 길을 가다가 물을 건너거나, 습지에 오래 앉아 있었거나, 젖은 옷을 입고 있는 등으로 일어남. 관절동통, 두중(頭重), 체동(體疼), 복창번민(腹脹煩悶) 등이 있으며 혼도(昏倒)해 인사불성이 되기도 함. 또는 사지권태, 퇴슬종통(腿膝腫痛), 신중부종(身重浮腫), 설사 등이 나타남. 풍(風)을 끼면 어지럽고 트림이 나며, 한(寒)을 끼면 연통(攣痛)·철통(掣痛)이 있고, 담(痰)을 끼면 마비를 일으키고 맥은 완(緩)함.
질병처방 가미출부탕(加味朮附湯)[1]
독활(獨活)[1]
백출주(白朮酒)
승습탕(勝濕湯)
제습탕(除濕湯)
통비(痛痺)
계통 풍(風)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한비(寒痺). 전풍(箭風). 혈분(血分)이 열을 받아 비등한 데에 찬물을 건너거나, 습지에 앉거나, 찬 바람을 쐬어 한(寒)의 밖의 열과 뭉치고 오탁(汚濁)한 기와 엉겨서 생김. 또는 습기가 신(腎)을 손상하여 신이 간(肝)을 불생(不生)하여 간풍(肝風)이 생겨 습을 끼고 사지로 유주(流注)하여 일어남. 어깨 앞쪽이 쑤시고 아프며 당기고 부종이 있는데, 밤이면 더 심해짐.
질병처방 복령탕(茯苓湯)[1]
통풍(痛風)
계통 풍(風)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통비(痛痺) 종류. 몸의 한 곳이 심하게 아픈 병. 육식을 좋아하고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많음. 늙으면서 많이 앓고, 아픈 곳의 피부가 퍼렇게 되며 닿으면 불에 지지는 것처럼 아픔.
참고 장씨의통(張氏醫通)
질병처방 당귀산(當歸散)[3]
염통산(拈痛散)
오가피(五加皮)[6]
용호단(龍虎丹)
이묘산(二妙散)
잠행산(潛行散)
진통산(趁痛散)
창출부전산(蒼朮復煎散)[1]
활락단(活絡丹)
풍습상박(風濕相搏)
계통 습(濕)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풍사(風邪)와 습사(濕邪)가 인체의 기표 근골에 침입한 후 서로 다투어 일어나는 병변. 기표에 머물면 신체가 쑤시고 아파서 옆으로 돌리지 못하고, 관절에 머물면 사지가 당기고 아파서 마음대로 굽히고 펴지 못함.
질병처방 백출부자탕(白朮附子湯)[1]
한습비통(寒濕痺痛)
계통 골(骨) / 외형편(外形篇)
원인과 증상 풍한습사(風寒濕邪)가 지절(肢節)의 경락을 침습해 생긴 비증(痺證). 한사(寒邪)로 기혈(氣血)이 응체(凝滯)되고 습사(濕邪)와 서로 쳐서 일어남. 아픈 곳이 일정하고 지속되는 게 특징임. 피부가 쑤시고 아프며, 관절이 당기고 저림.
질병처방 천초(川椒)[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