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의불하(胎衣不下)
계통 | 부인(婦人)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포의불출(胞衣不出). 태의불출(胎衣不出). 후산(後産)이 안되는 것. 혈이 적고 말라 배 안에 붙었거나, 기력이 허쇠해 밀어내지 못하거나, 혈이 포의 안에 들어가 창대(脹大)해서 나오지 못함. 또는 태하(胎下)의 힘이 약해 포의가 정체한 데에 풍랭(風冷)이 들어와 혈도(血道)를 막거나, 살진 사람에서 담(痰)이 많아 기도(氣道)를 거슬러 막아서 일어남. 2~3일이 지나도 태반이 안 나오고 번조(煩躁)하여 때때로 혼훈(昏暈)하려 함. |
질병처방 | 대황(大黃)[8] |
흑룡단(黑龍丹)[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