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흑함(痘瘡黑陷)
계통 | 소아(小兒)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마마가 검게 꺼져 들어가 탁독화농(托毒化膿)하기 어려운 것. 화열(火熱)이 극심해 쌓여 진수(眞水)가 고갈되고, 풍한외감(風寒外感), 비위허약(脾胃虛弱), 잡기촉범(雜氣觸犯) 등으로 독이 밖으로 나올 수 없어 다시 속으로 들어감. 검게 편(片)을 이루어 꺼지거나, 마마의 꼭지가 검어지고 고름이 잡히지 않고 속으로 꺼져 들어가 도함(倒陷)됨. 두창자함(痘瘡紫陷)을 참조할 것. |
질병처방 | 가미선풍산(加味宣風散) |
가미육일산(加味六一散) | |
내탁산(內托散)[3] | |
내탁산(內托散)[4] | |
독성산(獨聖散)[4] | |
마황탕(麻黃湯)[2] | |
무비산(無比散) | |
백상환(百祥丸) | |
사분산(四糞散) | |
사치산(四齒散) | |
선풍산(宣風散)[2] | |
용뇌고자(龍腦膏子) | |
이각음(二角飮) | |
저미고(猪尾膏) | |
조변백상환(棗變百祥丸) | |
주천산(周天散) | |
회생산(回生散)[2] | |
회생산(回生散)[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