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열(骨熱) / 골(骨)

 동의보감에서만 "골열(骨熱)"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골열(骨熱)
계통 골(骨) / 외형편(外形篇)
원인과 증상 골증(骨蒸)의 전조(前兆) 증상. [보제방(普濟方)] 제384권에서 "양기(陽氣)가 편성(偏盛)하고 수(水)가 부족하면 장부(臟腑)에 열이 쌓여 기체(肌軆)를 태우고, 더욱 성(盛)하면 골수(骨髓)까지 소모시키니 이것을 골열(骨熱)이라 한다. 오래도록 낫지 않으면 골증(骨蒸)으로 변한다.(陽氣偏盛, 水不足, 臟腑積熱, 熏灼肌軆, 盛則消鑠骨髓, 是爲骨熱之病, 久不已, 變成骨蒸.)"라고 하였다.
질병처방 지골피(地骨皮)[1]
지모(知母)[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