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의불하(胞衣不下) / 부인(婦人)

 동의보감에서만 "포의불하(胞衣不下)"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포의불하(胞衣不下)
계통 부인(婦人)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분만 후 몇 시간이 지나도 후산(後産)이 안되는 것. 분만으로 혈이 적고 말라서 뱃속에 달라붙었거나, 기력이 피핍(疲乏)하여 태반을 배출할 힘이 없거나, 혈이 포중(胞中)에 들어가 부풀어서 내려오지 못하거나, 태하(胎下)에 힘이 약하여 포의(胞衣)가 정체(停滯)해 있는 데에 풍랭(風冷)이 침습해 혈도(血道)를 막아서도 일어남. 심번(心煩), 조급(躁急)하고 때로 혼훈(昏暈)하려고도 함.
질병처방 계자(鷄子)[8]
삼퇴음(三退飮)
우슬탕(牛膝湯)
일자신산(一字神散)
충위(茺蔚)
치태의불하일방(治胎衣不下一方)
치포의불하일방(治胞衣不下一方)[1]
치포의불하일방(治胞衣不下一方)[2]
치포의불하일방(治胞衣不下一方)[3]
치포의불하일방(治胞衣不下一方)[4]
탈명단(奪命丹)[4]
호마유(胡麻油)[2]
화예석산(花蘂石散)[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