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벽(痃癖)
| 계통 | 적취(積聚) / 잡병편(雜病篇) |
| 원인과 증상 | 뱃속에 매달린 적취(積聚). 음양의 기가 불화(不和)하거나, 또는 분노한 채 음식을 먹어 식(食)과 기(氣)가 뭉치고 여기에 담화(痰火)가 붙어 덩이를 이룸. 배꼽의 양쪽에 근맥(筋脈)이 불거져 나와 큰 것을 팔뚝 만하고 작은 것은 손가락 만함. 보통때는 잘 만져지지 않다가 아플 때 만져짐. 몸이 여위며, 식사량이 줄고, 피로감이 있는 등 전신 증상이 따름. |
| 질병처방 | 견우자(牽牛子)[5] |
| 대산(大蒜)[1] | |
| 료(蓼)[2] | |
| 별갑(鱉甲)[5] | |
| 어회(魚膾)[2] | |
| 웅작시(雄雀屎)[3] | |
| 진인화철탕(眞仁化鐵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