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통 | 부인(婦人)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횡생(橫生). 정상 위치 분만이 아니고 태아의 어깨나 손, 팔이 먼저 나오는 이상분만. 산모의 기혈이 허약하여 태(胎)를 내보내는 데 힘이 없어 태는 머리 쪽으로 돌리려 하나 되지 않고, 또는 아기의 몸이 미처 위치를 찾지 못했는데 힘을 써서 일어남. |
질병처방 | 궁귀탕(芎歸湯) |
복룡간(伏龍肝)[4] | |
삼퇴산(三退散) | |
승금산(勝金散)[2] | |
우선단(遇仙丹)[2] | |
익모환(益母丸)[1] | |
입성단(立聖丹) | |
차전자(車前子)[3] | |
최생단(催生丹) | |
흑신산(黑神散)[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