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괴(癖塊)
계통 | 적취(積聚)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옆구리에 생긴 비괴(痞塊). 벽(癖)과 같음. 기거·음식부절, 비위내상(脾胃內傷), 강력작로(强力作勞) 등으로 정혈(精血)이 휴손되고 사랭(邪冷)의 기와 맺혀 흩어지지 않고 숨어 있어서 생김. 통증이 났다가 멎었다가 하는데, 평상시에는 안 만져지다가 아플 때만 만져짐. 한벽(寒癖), 음벽(飮癖), 담벽(痰癖), 현벽(懸癖) 등이 많이 나타남. |
질병처방 | 만병원(萬病元) |
천금소벽환(千金消癖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