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中氣) / 기(氣)

 익생양술에서 "실신(失神)"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중기(中氣)"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병이나 충격 따위로 의식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는 것을 말하는데, 충격을 받거나 뇌빈혈, 외상 등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게 되는 경우이다.
중기(中氣)
계통 기(氣) / 내경편(內景篇)
원인과 증상 기중(氣中)과 같음. 유중풍(類中風)의 하나. 칠정내상(七情內傷)으로 기가 막혀서 일어남. 담(痰)이 치밀어 혼색(昏塞)하고 정신을 잃어 넘어지며 이를 악묾. 중풍(中風)과 비슷한데 중풍이면 몸이 따뜻하고 담연(痰涎)이 많으나, 중기면 몸이 차고 담연이 없음.
질병처방 소합향원(蘇合香元)[1]
지성내복단(至聖來復丹)[1]
팔미순기산(八味順氣散)[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