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육(猯肉) / 오소리

익생양술에서
"오소리"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단육(猯肉) / 오소리"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학명
Meles meles melanogenys
| 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연중 |
| 키 |
20~30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거나 볶아 쓴다. |
| 생지 |
산지 |
성미 |
평온하며, 쓰다. |
| 분류 |
포유류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태생 |
1회사용량 |
적당량 |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특징 및 사용
몸길이는 45~60cm, 높이는 20~30cm 정도로서 털은 전체적으로 길고 많으며 부드럽고 회색 바탕에 머리 부분과 꼬리 등 부분적으로 검은 색을 띠고 있다. 육식동물로서 야간을 이용하여 많이 활동을 한다. 배변의 냄새가 고약하며, 그 냄새로 자기의 영토를 표시하지 않는가 생각된다. 현재는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단육(猯肉) / 오소리
| 라틴명 |
Arctonycis Caro |
| 약재의 효능 |
익기혈(益氣血)
(기혈(氣血)을 보익(補益)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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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위(補脾胃)
(비위(脾胃)를 보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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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도(利水道)
(요도를 통하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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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殺蟲)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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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용부위 |
비(脾)
, 폐(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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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미 |
산(酸)
, 평(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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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재사용처방 |
단육(貒肉)[1] /
폐기상역(肺氣上逆)
, 폐위(肺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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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육(貒肉)[2] /
수병수사(水病垂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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