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포 | 남태평양연안 | 채취기간 | 연중 |
| 키 | 100~180cm | 취급요령 | 날것으로 쓴다 |
| 생지 | 바다 | 성미 | 편안하며, 따뜻하고 달다. |
| 분류 | 농어목 바닷물고기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특징 및 사용
고등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이다. 주둥이가 둔하고 몸빛은 청갈색으로 여섯 줄의 검은색을 띤 잿빛 가로띠가 있고 제1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검다. 몸은 긴 원통 모양이고 옆으로 넓적하며 몸지느러미는 등과 배지느러미 및 꼬리지느러미가 발달되어 있다. 주로 깊은 바다의 남태평양 연안에서 서식하며, 크고 작은 여러 종류가 있다. 고기 맛이 좋고 효즈음엔 효능이 많이 밝혀져 건강식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익생양술 효능


익생양술에서만 "참치"로 처방에 사용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