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포 | 제주 | 채취기간 | 봄철 |
| 키 | 2~3m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 생지 | 숲속의 나무 밑 | 성미 | 평온하며, 시다. |
| 분류 | 낙엽 활엽 덩굴성 관목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접목ㆍ꺾꽂이ㆍ씨 | 1회사용량 | 8~12g |
| 약효 | 줄기ㆍ잎(열매ㆍ꽃) | 사용범위 | 오래 써도 무방하다. |
| 동속약초 | 수리딸기ㆍ멍석딸기ㆍ곰딸기 ㆍ복분자딸기의 열매 |
잎
어긋나며 거의 원형인데 잎의 밑부분이 심장의 밑처럼 생겨 깊이 패어 들어갔다. 잎 뒷면에 융털이 빽빽이 나고 가장자리가 깊게 패어 갈라지며 약간 뾰족한 잔톱니가 있다. 턱잎은 잎과 떨어져 있고 일찍 떨어진다.
꽃
6~7월에 흰 꽃이 총상 꽃차례로 달려 피는데 꽃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꽃받침은 댓잎피침형이며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다. 씨방에는 털이 없다.
열매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둥근 수과가 붉은 황색으로 달려 익는다.
특징 및 사용
흰딸기ㆍ땅줄딸기라고도 한다. 줄기는 덩굴 지며 옆으로 기면서 뻗어 나가고 온몸에 융털 같은 잔털이 많이 나 있다. 보통 가시가 있으나 간혹 없는 것도 있다. 온그루는 한매, 열매는 한매실(寒賣實)이라 한다. 공업용ㆍ밀원ㆍ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열매는 식용한다. 말린 약재를 차로 달여서도 마신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혈증을 다스리고, 간경에 효험이 있다.


익생양술에서만 "겨울딸기"로 처방에 사용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