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포 | 동해, 남해연안 | 채취기간 | 9월~이듬해 1월 |
| 키 | 50cm 내외 | 취급요령 | 삶아서 쓴다 |
| 생지 | 바다 | 성미 | null |
| 분류 | 농어목 바닷물고기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1마리 정도 |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특징 및 사용
등은 청록색에 청흑새의 점 무늬가 있으며 배는 은백색이다.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에서 5대 주요 어종의 하나로 전세계에서 잡히는 생선이다. 2~3월경 제주도 남부 성산포 근해로 떼지어 왔다가 차츰 북상한다. 한 떼는 동해, 한 떼는 서해로 갔다가 9월부터 다음해 1월경 다시 남쪽으로 내려온다. 9~10월에 기름 함량이 15% 전후까지 증가하여 맛이 좋아진다. 잘못 먹으면 두드러기, 복통, 설사의 원인이 된다. 산란기에는 회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성 피부, 당뇨병, 심장병, 신장병 환자는 복용을 금한다.
익생양술 효능


익생양술에서만 "고등어"로 처방에 사용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