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개속새"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여름~가을 사이 |
| 키 | 30~100cm | 취급요령 | 그늘에 말려 쓴다. |
| 생지 | 산야의 습지, 개울이나 바닷가의 모래땅 | 성미 | 보통이며, 달고 쓰다. |
| 분류 | 여러해살이풀(양치식물)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포자ㆍ뿌리줄기 | 1회사용량 | 6~8g |
| 약효 | 온포기(줄기) | 사용범위 |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잎
퇴화되어 비늘같이 보이며 마디 부분을 둘러싸 잎집이 되는데, 잎집은 줄기를 감싼다. 잎집조각을 제외한 길이는 4~10mm이고 녹색이며, 잎집조각은 댓잎피침형으로서 어두운 갈색이고 윗부분이 잘 떨어져 일찍 지기 때문에 그 밑만 남는다.
포자
포자주머니 이삭은 길이 1~12cm의 긴 타원 모양이고 황색을 띠는데 줄기 또는 가지 끝에 붙어 곧게 서고 자루가 없거나 또는 매우 짧은 자루가 있으며 끝이 약간 뾰족하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안과 질환과 피부 질환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