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9월~이듬해 봄 |
키 | 종에 따라 다름 | 취급요령 | null |
생지 | 하구언 또는 호수 | 성미 | 차며, 짜다. |
분류 | 절지동물 갑각류 | 독성여부 | 약간 독이 있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동속약초 | 꽃발게, 농게, 달랑게, 꽃게, 도적게, 칠게, 왕게 |
특징 및 사용
꽃게는 4월말~6월이 제철로, 이때 노란 알이 가득차고 하얀 속살이 여문다. 수심 20~30m 바닥 밑에서 겨울을 난 다음 산란을 위해 3월에 떠올라 해안으로 이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꽃게잡이는 5~6월이 절정기이며, 7~8월 산란기에는 꽃게잡이가 전면 금지된다. 근해의 하구언이나 호수에서 나는데 여덟 개의 다리와 두 개의 가재다리로 지그재그로 옆걸음을 친다. 갑각류 십각목의 단미류에 속하는 절족동물의 총칭이다. 몸이 납작하고 두흉부가 크고 배는 밑면에 붙었으며 딱딱한 껍질에 싸여 있다. 5~6월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피한다. 아토피성 피부병이 있거나 식중독 경험자는 복용을 금한다. 복용 중에 감을 금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