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가을~이듬해 봄 |
키 | 60~100cm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산과 들의 습한 곳 | 성미 | 따뜻하며, 달고 쓰다. |
분류 | 여러해살이풀(양치식물)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포자ㆍ땅속줄기 | 1회사용량 | 뿌리줄기 5~8g |
약효 | 뿌리줄기 | 사용범위 |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잎
이른 봄에 나오는 어린잎은 둘둘 말려 있고 흰 솜털이 많이 나 있다. 잎자루는 윤기가 있고 처음에는 적갈색 털로 덮여 있지만 자라면서 점차 없어진다. 포자잎이 먼저 나오고 다음에 영양잎이 나온다. 잎은 넓은 달걀꼴이고 2회 깃꼴겹잎이 되어 깃털 모양이다. 작은 잎은 가죽질이며 길이 5~6cm, 나비 1~1.8cm의 피침형이다.
포자
꽃이 없는 은화식물이다. 5~6월에 포자잎에 포자주머니가 무리 지어 달린다. 포자는 9~10월에 익는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순환계ㆍ부인과 질환에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