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쏘가리"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중상류 강의 1급수에서 산다. | 채취기간 | 연중 |
| 키 | 40~50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 생지 | 강 | 성미 | 평안하며, 달다. |
| 분류 | 쏘가리속 민물고기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유익하다. |
특징 및 사용
몸은 옆으로 아주 납작하며, 입이 크고 아래턱이 약간 길다. 강과 호수와 지택간(池澤間)에 서식한다. 등에 검은 점이 있고 맑고 깨끗한 1급수에서 산다. 민물고기로는 희귀하게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는 육식어류이다. 쓸개가 없는 고기는 절대로 먹지 않는 게 좋으나, 쏘가리는 쓸개에 약효가 있으므로 잡으면 쓸개만 모아 응달에 말려 양심제로 복용한다. 맑은 물과 괴석이 어우러진 깊은 여울에서 주로 살기 때문에 청정, 무사은둔을 상징한다. 몸이 차고 비만한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