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제주, 전남, 경남 | 채취기간 | 가을(포자 성숙기) |
키 | 1~3m | 취급요령 | 황갈색 포자를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산과 들 | 성미 | 차며, 달다. |
분류 | 여러해살이 덩굴풀(양치식물)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포자 | 1회사용량 | 3~6g |
약효 | 포자ㆍ온포기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잎
긴 잎자루가 원줄기처럼 되어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는데 여기에 달리는 잎은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어긋나고 2~3회 3개씩 깃 모양으로 갈라지는데 포자주머니 무리가 달리는 위쪽의 작은 잎일수록 보다 잘게 갈라진다. 양면의 맥 위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포자
6~7월에 포자가 생긴다. 포자주머니 무리는 위쪽의 작은 잎 뒷면 가장자리에 2줄로 배열하여 달리며 포자주머니들을 싸는 포막의 가장자리는 불규칙한 톱니처럼 울퉁불퉁하다. 포자는 8월에서 다음해 1월 사이에 익는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신장계 질환을 다스리며, 독증을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