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누에번데기"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5~6월 |
| 키 | 1.5~2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 생지 | 양잠 농가 | 성미 | 평안하며, 달다. |
| 분류 | 멧누에나방의 번데기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누에 | 1회사용량 | 적당량 |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특징 및 사용
야생 나방을 개량한 것으로, 고치의 실을 뽑아내고 남은 누에나방의 번데기로 탈바꿈을 행하는 곤충류의 애벌레에서 어미벌레로 옮아가는 도중의 벌레이다. 일시적으로 활동이 휴지 상태로 되어 완전변태를 하는 것이 매우 많다. 번데기 시기는 외관상으로는 완전한 휴식 상태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애벌레의 조직이 식세포(식세포)의 작용으로 파괴되고 어미벌레의 조직으로 변해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