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연중 |
키 | 10~15m | 취급요령 | 날것 또는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깊은 산골짜기, 하천 유역 | 성미 | 차며, 맵고 쓰다. |
분류 | 낙엽 활엽 교목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씨 | 1회사용량 | 잔가지 4~8g |
약효 | 잔가지ㆍ꽃 | 사용범위 | 많이 장기간 쓰는 것은 좋지 않다. |
동속약초 | 암귀룽나무ㆍ흰귀룽나무ㆍ흰털귀룽나무 |
잎
어긋나는데 길이 6~12cm의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꼴로서 끝이 뾰족하며 밑은 둥글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불규칙하게 있다. 앞면에 털이 없고 뒷면에는 회갈색으로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1~1.5cm이고 털이 없다.
꽃
잎이 약간 핀 후인 5월에 총상 꽃차례로 새 가지 끝에 흰 꽃이 달려 핀다. 꽃이삭의 길이는 10~15cm이며 꽃의 지름은 1~1.5cm이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5개씩이다. 꽃받침에는 털이 없고 밑 부분에 잎이 있다.
열매
6~7월에 둥근 핵과가 까맣게 달려 익는다. 과육은 떫다.
특징 및 사용
귀롱목ㆍ귀중목ㆍ구름나무라고도 한다. 방향성이 있어 어린가지를 꺾으면 냄새가 난다. 관상용ㆍ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정원수로 심으며 작은 가지는 약용하고 열매와 어린잎은 식용하는데 열매는 생식한다. 생약의 구룡목은 작은 가지를 말린 것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술을 담가 사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신경계ㆍ운동계 질환을 다스리며, 통증에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