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여름~가을 |
키 | 10~15cm | 취급요령 | 껍데기를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해안 | 성미 | 평온하며, 짜다. |
분류 | 조개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8~10g |
약효 | 패곡(껍데기)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특징 및 사용
많은 종류가 있다. 편평한 타원형으로 패곡에는 6~9개의 호흡 구멍이 배열되었다. 패곡 안은 아름다운 진주와 같은 광택이 나며, 배면은 나선상(소래형태)의 조각과 돌기가 있다. 우리나라 해안에 많이 서식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한다. 외상에는 가루를 물에 타 쓴다. 주로 신장과 간경에 효험있고 위장병을 다스린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