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세뿔석위"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중남부 지방 | 채취기간 | 봄~가을 |
| 키 | 15~20cm | 취급요령 | 잔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 쓴다. |
| 생지 | 산지의 바위 | 성미 | 서늘하며, 달고 쓰다. |
| 분류 | 상록 여러해살이풀(양치식물)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뿌리줄기ㆍ포자 | 1회사용량 | 4~6g |
| 약효 | 온포기ㆍ뿌리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 동속약초 | 석위ㆍ애기석위의 온포기ㆍ뿌리 |
잎
잎은 서로 접근하여 달리는데 잎자루는 길이 10~20cm로 잎보다 길다. 잎의 가장자리가 3~5개로 갈라져 퍼진 모양이 쌍날칼을 꽂은 창 같으며 두껍고 단단한 가죽질이다. 잎의 크기는 길이 7~10cm, 나비 2~3cm이며 갈라진 조각 중에서 가운데 것이 가장 크다. 앞면은 녹색이고 거의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털이 촘촘히 나 있다.
포자
6월에 포자가 형성된다. 둥근 포자주머니 무리가 잎 뒷면의 측맥 사이에 3~6줄로 규칙적으로 배열하여 많이 붙는다. 9월에 포자가 익으면 터져서 흩어진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혈증을 다스리며, 호흡기 질환에도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