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4~5월 개화기 |
키 | 15~25cm | 취급요령 | 그늘에 말려 쓴다. |
생지 | 논둑, 밭둑 | 성미 | 따뜻하며, 달다. |
분류 | 두해살이풀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씨 | 1회사용량 | 20~30g |
약효 | 온포기 | 사용범위 |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잎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다. 잎몸은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댓잎피침형으로서 회색을 띠는 녹색이며 1개의 잎맥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
4~5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취산 꽃차례를 이루며 잎겨드랑이나 원줄기 끝에 달린다. 양성화이다.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다. 꽃잎은 처음에는 2개로 갈라지지만 나중에 피는 꽃 중에는 없는 것도 있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
5~6월에 삭과가 타원형으로 달려 익는데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며 6개로 갈라진다.
특징 및 사용
개미바늘이라고도 한다. 밑 부분에서 여러 줄기가 나와 뭉쳐서 땅을 따라 비스듬히 퍼지기 때문에 커다란 포기로 자란 것처럼 보인다. 전체에 털이 없다. 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서 사용한다. 외상에는 짓이겨 붙인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소화계와 순환계 질환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