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둥굴레

 익생양술에서만 "각시둥굴레"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전국 각지 채취기간 꽃이 피기 전
30cm 정도 취급요령 아홉 번 증기에 쪄서 말린다.
생지 깊은 산 숲 속, 산지의 그늘 성미 따뜻하며, 달다.
분류 여러해살이풀 독성여부 없다.
번식 땅속줄기 1회사용량 10~15g
약효 뿌리ㆍ줄기 사용범위 장기간 복용해도 무방하다.
동속약초 애기둥굴레의 뿌리줄기
어긋나며 2줄로 배열되고 잎자루가 없다. 긴 타원형인데 길이 5~10㎝이고 가장자리와 뒷면 맥 위에 잔돌기 같은 털이 있다.
5~6월에 녹백색으로 피는데 대롱 모양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1개씩 달린다. 수술대에는 잔돌기가 약간 있다.
열매
7월에 둥근 장과가 달려 짙은 하늘색으로 익는다.
특징 및 사용
애기둥굴레ㆍ둥굴레아재비라고도 한다. 원줄기는 곧게 자라며 둥글다. 줄기에는 능각(稜角)이 진다. 땅속 뿌리줄기는 끈처럼 가늘고 길며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한다. 한국의 특산종이다. 관상용으로 적합하며 어린순은 식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증기로 아홉 번 쪄서 말린 것을 탕으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건강을 위한 음료용으로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