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한라산, 흑산도, 울릉도, 설악산 | 채취기간 | 여름~가을 |
키 | 15~30cm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산기슭 양지바른 곳 | 성미 | 따뜻하며, 쓰고 맵다. |
분류 | 상록 여러해살이풀(양치식물)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포자, 줄기 | 1회사용량 | 6~12g |
약효 | 포자, 온포기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잎
줄기와 가지 위에 녹색의 가는 잎이 촘촘하게 붙어 달린다. 잎은 모여나고 길이 4~6mm, 나비 0.5~1mm의 선형으로서 비스듬히 서는데 끝 부분이 안으로 약간 오그라들고 끝에 길이 2mm 정도의 실 같은 것이 달린다.
포자
8~9월에 황색의 포자가 달려 익는다. 포자주머니 이삭은 가지 끝에 3~6개씩 달리는데 길이 2~6cm, 지름 4~5mm의 원기둥 모양이며 길이 7~10cm의 대가 있다. 포자잎은 넓은 달걀꼴로서 가장자리는 투명한 막질이며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고 끝 부분에 실 같은 것이 달린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운동계와 비장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