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봄~가을 |
키 | 5~8cm | 취급요령 | 약한 불에 말려 쓴다. |
생지 | 나무나 채소의 꽃에 앉아 꿀을 먹는다. | 성미 | 따뜻하며,달고 맵다. |
분류 | 나비목의 곤충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1~3마리 정도 |
약효 | null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특징 및 사용
가슴에 두 쌍의 큰 잎모양의 막질 날개가 있는데, 겉에 비늘가루가 많고 아름다운 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곁눈이 2개 있으며 입은 긴 대롱모양으로 생겨 꿀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말아둔다. 애벌레는 짧은 털이 나 있고 몸빛은 녹색이며 채소, 나무 풀잎을 갉아먹는다. 나방과 다른 점은 촉각이 곤봉 모양이고 낮에 활동하며 멈출 때 대개 날개를 등 위에서 모아 곧추세운다는 점이다. 봄, 여름, 가을에 나오고 다 자란 벌레로 겨울을 나는 것도 있다. 위가 쓰리고 아프거나, 위열이 있는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1회에 2~3마리를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복용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