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쇠털이슬"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7~8월(개화기) |
| 키 | 40~50cm | 취급요령 | 날것으로 쓴다. |
| 생지 | 산지의 숲속 | 성미 | 서늘하며, 맵다. |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독성여부 | 있다. |
| 번식 | 꺾꽂이ㆍ분주ㆍ씨 | 1회사용량 | 4~6g |
| 약효 | 온포기 | 사용범위 | 약간 독성이 있으므로 복용할 때 주의한다. |
| 동속약초 | 털이슬의 온포기 |
잎
마주나는데 길이 7~12cm, 나비 5~8cm의 달걀을 닮은 심장형 또는 넓은 달걀꼴로서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심장 밑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얕은 톱니가 있다. 잎의 양면에 잔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3~10cm로 길며 퍼진 털이 짧게 나 있다.
꽃
7~8월에 흰 꽃이 총상 꽃차례로 달려 피는데 꽃차례에 샘털이 촘촘히 나 있다. 꽃차례의 길이는 7~15cm이다. 양성화이다. 꽃받침 조각은 2개이고 꽃잎과 수술도 각각 2개씩이다. 꽃잎은 거꿀달걀꼴이며 2개로 갈라진다.
열매
8월에 지름 약 3mm의 공처럼 둥근 열매가 달려 익는데 갈고리 같은 털이 있으며 홈이 패어 있다.
특징 및 사용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자란다. 줄기는 곧게 또는 비스듬히 서는데 마디 사이의 밑 부분이 약간 굵고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전체에 보드라운 잔털이 나 있다. 쇠털이슬은 유사종인 털이슬보다 꽃이 일찍 피며 털이슬에 비해 전체적으로 털이 많다. 관상용ㆍ사료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독증을 풀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