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만수국"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6~7월(개화기) |
| 키 | 30~60cm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썰어서 쓴다. |
| 생지 | 양지바른 모래땅 | 성미 | 서늘하고, 약간 쓰다. |
| 분류 | 한해살이풀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실생ㆍ꺾꽂이 | 1회사용량 | 4~6g |
| 약효 | 온포기ㆍ꽃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잎
어긋나거나 또는 마주나며 1회 깃꼴겹잎이고 잎자루가 있다. 작은 잎은 댓잎피침형 또는 선 모양의 댓잎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와 기름점이 있다.
꽃
6~7월에 꽃이 피지만 온상에서 기른 것은 5월에도 핀다. 황금색에 가까운 적갈색의 꽃이 두상 꽃차례로 달려 피는데 지름은 4cm 정도이다. 양성화이다. 꽃차례받침은 꽃턱잎 조각들의 밑 부분이 합쳐져서 컵처럼 되어 있다. 혀꽃은 끝 부분이 5개로 갈라진다.
열매
9월에 수과가 달려 익는데 끝에 가시 같은 털이 있다.
특징 및 사용
전륜화(轉輪花)ㆍ홍황초(紅黃草)라고도 한다.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퍼지면서 곧게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으며 녹색이다. 온실에 재배하면 더 일찍 꽃이 피며 많은 품종이 나온다. 품종에 따라 꽃 색깔이 다르다. 관상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달여서 복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피부과ㆍ비뇨기 계통의 병증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