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송어"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동해안, 소련, 일본 | 채취기간 | 4~5월(산란기) |
| 키 | 60cm가량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 생지 | 근해 | 성미 | 평온하며, 달고 그윽하다. |
| 분류 | 견골어류 청어목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특징 및 사용
연어와 비슷한데, 몸이 연어에 비해 굵고 주둥이가 좀 둔하며 눈알에 검은반점이 흩어져 있다. 등은 짙은 남빛, 배는 은백색이며 옆구리에 암갈색의 잔 점이 많다. 6월경 강으로 올라와 8~10월에 상류의 자갈 바닥에 알을 낳는다. 어린 고기는 1년간 강에서 살고 바다로 내려가 3~4년 자란 후 다시 강으로 올라와 산란한다. 살은 솔내음이 향긋하게 번지며, 빛이 붉고 선명하고 소나무의 마디와 같으므로 송어라고 한다.
익생양술 효능